현실적으로 앞으로의 방향은 님이 말씀하신 방향이 당연히 맞는다고 할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사회, 우리가 모르는 조금 더 먼 미래의 사회를 생각해 보면 국가의 틀이나 체제의 틀이 지금보다 훨씬 흐트러지지 않을까요? 우리가 본 블록체인의 미래가 그 시기를 앞당기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 앞으로의 방향은 님이 말씀하신 방향이 당연히 맞는다고 할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사회, 우리가 모르는 조금 더 먼 미래의 사회를 생각해 보면 국가의 틀이나 체제의 틀이 지금보다 훨씬 흐트러지지 않을까요? 우리가 본 블록체인의 미래가 그 시기를 앞당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