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연못에 핀 꽃을 보니 마음과 생각이 차분해진다. 겪해진 마음에 위로가 된다. 이런 기분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와 구경하고 가지 않나 싶다. 연과 꽃이 잘 어울린다. 꽃의 이름은 잘 모르겠다. 모르지만 노란 꽃이 연과 잘 어울린다. 이것을 사진에 담아 놓고 봐도 마음에 감동을 준다.
누군가는 그렇게 기다렸을 새로운 아침이다. 기분좋게 힘차게 오늘 하루를 달려간다. 이렇게 달려도 아깝지 않을 시간이다. 이런 시간이 주어졌음을 감사하며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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