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신드롬
오징어 게임 신드롬이라 할만하다. 요즘 해외나 국내도 오징어게임이 화재다. 뉴스에서 오징어게임 얘기가 나올 때, 오징어 게임이 뭐지 하며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다. 곽상도 의원 아들이 "나는 오징어 게임의 정교하게 짜여진 말에 지나지 않았다"고 말을 할 때도 저게 무슨 말일까 하며 지나쳐 버렸다. 이것에 관심을 갖기에는 내 갈길이 바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메스컴에 '오징어 게임'이 뉴스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찾아 봤다. 한편의 동영상마다 수 백만이 봤다. 대략의 즐거리를 보니 통상 알고 있는 영화와는 딴판인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영화의 정형화된 모습에서 어긋난 것처럼 보인다. 어떻게 이런 영화가 전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되었는지 으아 했었다. 왜, 이 영화에 세계의 관객들이 열광하는지 흥미롭다. 문화란 이런 것인가. 물론 감독의 의도와 시나리오가 가지고 있는 메세지는 알 것 같다. 그래도 통상적인 영화 모습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제작자, 감독, 시나리오 작가, 배우들의 기획력, 탁월한 연출력, 연기력이 빛을 발한다.
내용을 보니 슬프고 잔인한 이야기인데 웃음이 나오는 그런 영화이다. 우리의 현실을 풍자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더 흥미를 갖게 하는 어떤 마력이 있다. 출연진도 이정재, 공유 등 수 많은 배우들이 개성있는 역할을 잘 소화한 것이 영화 흥행의 주요 요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배우들이 입고 있는 옷도 영화의 줄거리와 메시지에 너무 잘 어울린다.
영화에 나오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떼기', '줄다리기' 게임 등이 재밌고 웃픈 이야기이다. 이것을 해외에서 패러디하여 즐긴다고 하니 '오징어 게임'이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또한 우리의 문화 파워와 영향력이 놀랍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가 문화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대단하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The squid game is 1 of my most fav series
흥행이 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