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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락주의] 연이율 300% 스팀달러의 진실, 사기성을 폭로합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가격이 10만 스팀달러가 10만이라고 가정시 1스팀은 0.0007스팀달러 이익을 발생시킨다면
반반으로 받고 셀프보팅을 가정하면 1보팅에 0.0004정도의 수익이 발생하고
하루 열번이면 0.004정도가 되구요 일년이면 0.004*365=1.45스팀 달러를 받게 됩니다.
1.45배 수익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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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보팅 후 실제로 받는 금액은 줄어듭니다. 당일 스팀 채굴량이 정해져 있어 다른 사람의 보팅여부에 따라 받는 액수가 바뀌게 됩니다(이부분은 정확히 모릅니다. 스팀 스달 가격 변동도 영향이 있을지도) 실제 기대수익은 1.2스달 정도 되겠네요. 수익률은 120퍼가 되겠습니다

백서에도 나와있듯 스팀달러는 스팀의 담보물입니다 글보상도 스팀으로 주지 않고 스팀달러로 주는 이유도 최소한 1달러의 가치는 지급보증해주겠다는 의미구요

스팀달러는 스팀의 담보물 용도만 있는 건가요? 스팀달러가 나중에 화폐 역할을 한다거나 가격이 안정되어야 할 이유는 없는 건가요?

스달은 최소 보상을 위한 보험용이자 담보물입니다 스팀을 바로 지급할 경우에 스팀의 가치 하락을 보존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련된거죠. 가격이 오르는건 자연스럽다 생각되요 스달은 스팀이니까여

스팀가격이 10만원일때 1스팀은 10번 보팅시 0.0007스팀달러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0.0007x100000x1x0.5=35개의 스팀달러와 0.00035개의 스팀을 발생시킵니다.
스팀달러 발행량은 스팀가격에 의해 정해지고요
여기서 스팀달러가 10만원일경우?
하루 보팅으로 10만원 치의 스팀가지고 350만원 치의 스팀달러를 얻게 됩니다.
하루 수익이 350퍼센트이고 복리로 계산하면.... 의미없네요
참고로 스팀 보상은 복리로 계산하셔야 맞습니다.

^^ 잘못생각하고 계십니다
스달 가격이 100원이 되면 저럴수도 있겠지요

그 0.0007은 수시로 변하고 스달 가격이 100배 하락하면 0.0007의 값도 100배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0.0007의 값도 실제 받는 액수가 아니라서 추가 하락도 가능하구요
이모든 문제는 0.0007을 상수로 보셔서 생긴 문제 입니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네요 0.0007값이 변할수 있다고 이미 글에 명시해 놨습니다.
제가 봤을땐 님이 잘못생각하고 있습니다.
0.0007값은 스달가격과 전혀 상관없고 1주일 스팀가격으로 정해집니다.
또한 스팀잇에서 정해놓은 연 이율 10%의 보상에 근거하기 때문에 100배씩 심하게 변동하는 값이 아닙니다.
더 얘기해도 서로 생각이 달라서 합의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죠.
의견 감사합니다.

넵 다른건 다 그럴수도 있지만 스달 100달러 간다고 수익률이 32만배가 된다는 계산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2배 이상은 나오지 않아요. 솔직히 32만배가 됬으면 무지 좋겠습니다 .. 때부자 되게요 ^^

스달 가격과 스팀 가격이 같다면 스달 가격이 상승해도 수익률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른 요인들으로 가격차이는 생길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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