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나들이 ~> ‘아내의 서랍’ 단체 관람을 하고....View the full contextgreenjuice (70)in #kr • 6 years ago 곡성에 정착하게 된 계기가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아닐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