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 #스팀잇의 현상황이 떠로른다#영화 보일러룸

in #kr6 years ago

#물질 만능주의

#부의 제로섬게임

#자본주의를 향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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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네번째이야기

이야기꾼입니다.
스팀잇의 지금 상황을 보면서 이 영화가 딱 떠올랐습니다.
주인공의 생각을가진 스티미언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네요....
주인공의 독백을 들어보시죠.

'TV에는 온통 벼락부자 얘기 뿐이다. 8700만 달러 복권 당첨자나, 영화 출연료로 20억을 받은 아역 배우 한 인터넷 회사 주식은 하루 아침에 올라 발빠른 사람은 그 주식으로 몇 십억을 번다. 나 역시 가능할 것 같다. 포기 할 순 없다. 나도 대어를 낚을 거다. 역사책에 이름은 못 남겨도 대박 한번만 터졌으면... 대박 한번만... 잘 나갔던 흑인 가수가 말했다. ‘마약을 팔든지 아니면, 농구를 하라’고. 요즘은 일만해서 출세를 못한다. 주경야독한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부가 곧 명예이므로. 난 증권이라는 마약을 파는 브로커가 될거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보고 자기도 그 틈에 껴보고자 고분분투하는 주인공에대한 이야기입니다.
내면의 도덕성을 아랑곳하지않고 오직 보상만을위해 무었이든 하는 주인공..... 그리고 물질만능주의를 향한 감독의 일침! 영화로 직접 확인하세요~

포스팅은 2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오늘의 영화를 보신후에 이어지는 감상 포스팅에서 자신의 감상을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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