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

in #kr7 years ago

공감가는 문장이 한가득ㅜㅜ 특히 취업학원이 되어버린 대학에 대해서는 정말... 드릴 수 있는게 미약한 풀봇뿐이네요ㅠ 미술을 좋아하긴하지만 어려워하는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막힌 부분이 탁 이해되는 기분입니다!!

Sort:  

저 역시 풀봇 해봤자 아직 소숫점 한자리대도 멀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안하셔도 돼요 ㅠㅠ

사진을 찍으셔서 취미신지 아님 직업이신지는 잘 모르고 있지만 관심있으실거라 생각은 했어요.
(요즘은 아마추어 사진가 분들도 워낙 잘찍으시고 해서요 ㅠㅠ)

이해되는 부분이 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복잡다단합니다, 이 안쪽은 ㅎㅎ 저도 가끔 외면해버리고 싶을때가 있어요. 혼자 난리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러다가도, 내가 바뀌면 누군가 바뀌는 사람이 있을거란 희망을 갖기는 하거든요 ^^ 고맙습니다 :D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8
BTC 76457.44
ETH 2977.83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