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룸 17. <그래비티>, 우주를 체험하는 또 하나의 감각, 완벽한 감각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데도 긴장감과 처절함은 배로 전달되는 영화의 구성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크으..
볼때마다 감독의 연출에 취합니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