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남미여행이 내게 준 것

in #kr6 years ago

여행은 언제나 옳다 라는 말도 있죠 ㅎㅎ 혼자 다녀온 남미여행이 삶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셨나요?

Sort:  

네! 정확하게 남미여행 기점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였습니다- 용기내서 떠나길 잘했다고 백번이고 생각한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30
BTC 62483.85
ETH 2444.84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