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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맨땅에 헤딩하기 10년

in #kr6 years ago

가끔 뉴욕 포스팅을 올려주시는 걸 봤는데 뉴욕에 사시면서 전문 포토그래퍼로 일하셨군요! 저도 사진을 찍고는 있지만 비전공자인데다 어느 스튜디오의 어시스턴트, 인턴을 거치지 않아서 그 바닥의 생리를 잘 모르겠다고 해야할까요..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언젠가 뉴욕에 가게 된다면 한 번 뵙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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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퍼라는 이름때문에 저는 이미 전에 글들을 보고 알고 있었습니다. 뉴욕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ㅎㅎ 저는 이번생은 이미 너무 늦어버린거 같지만... 그래퍼님은 가능하시다면 스튜디오의 어시스턴트 자리를 들어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혼자서는 제약이 많고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힘을 키운 후에 독립하시는게 더 빠른 방법일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앗 네네 조언감사해요! 지금 사진 외에도 이것저것 벌려놓은게 많다보니 ㅠㅠ 뉴욕가게되면 꼭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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