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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01. 너는 봄날 같은 사람이었다 : @dianamun @yslee

in #kr6 years ago

봄이 가고 여름이 와야 했지만, 너를 보내고 나는 다시 겨울을 맞이한 채 여름과 가을을 모두 잃어버렸다.

가슴을 콕콕 찌르는 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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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편도 그렇게 가슴을 콕콕 찌르는 문장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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