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동소주에 생라면으로 이밤의 끝을 잡아봅니다.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83)in #kr • 7 years ago 오~ 생라면~ 저도 가끔 정말 안주 만들기 귀찮으면, 심지어 라면 끓이기도 귀찮으면 생라면에 소주 마시곤 한답니다 ㅎㅎ 생라면 맛있지요~
역시 굳헬로님이십니다. 소주에 생라면 있는 식탁 포스팅, 상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