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일. 열심히 하면 그냥 그런집인데 안하면 티가 확 나는 일... 그래서 더 힘든거같아요.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저한테도 “오늘 힘들었지?”물어봐주면 그냥 맘이 풀리더라고요. 서로 끊임없이 배려해주어야 가정이 행복한것같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 열심히 하면 그냥 그런집인데 안하면 티가 확 나는 일... 그래서 더 힘든거같아요.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저한테도 “오늘 힘들었지?”물어봐주면 그냥 맘이 풀리더라고요. 서로 끊임없이 배려해주어야 가정이 행복한것같아요^^
맞아요. 따뜻한 한마디가 마음을 녹이곤해요^-^
(근데 남자들은 잘모르죠ㅋㅋ)소곤소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