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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이렇게 황당한 일이....? (18.03.03)
짠하고 버스카드를 빌려준 아주머니가 완전 구세주네요! 요즘엔 거의 카드로 결제를 해서인지 진짜 지폐내고 거스름돈 받는 그 시간이 넘나 오래걸리고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어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아~~~
짠하고 버스카드를 빌려준 아주머니가 완전 구세주네요! 요즘엔 거의 카드로 결제를 해서인지 진짜 지폐내고 거스름돈 받는 그 시간이 넘나 오래걸리고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어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아~~~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큰 경험 했네요.ㅎ
즐거운 주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