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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잣불 켜는 밤
같은 달인데 어릴 때 어른들과 함께 보던 그 달이 지금의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는 같은 느낌으로 보여지지 않는 시대가 됐는가 봅니다.
저도 스마트폰의 수동 모드로 부들부들 떠는 손 진정시켜가며 한 장 찍었어요.
같은 달인데 어릴 때 어른들과 함께 보던 그 달이 지금의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는 같은 느낌으로 보여지지 않는 시대가 됐는가 봅니다.
저도 스마트폰의 수동 모드로 부들부들 떠는 손 진정시켜가며 한 장 찍었어요.
저는 그냥 자동으로
그래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왔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