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극소액 파워업 경험기 - '플랑크톤의 번식'View the full contextgoodcontent4u (57)in #kr • 7 years ago 저도 자주 파워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플랑크톤은 플랑크톤 나름의 성장방식을 따라야죠 뭐. ㅎ
플랑크톤은 플랑크톤 나름의 성장방식을 따라야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되네요. 가랑비라도 옷은 젖는 법이니 조금씩 노력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