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존감의 출발점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6 years ago 메가님은 아마 다가가고 싶은 사람일 것 같습니다. 글은 사람을 속일 수 없다고 하잖아요. 글이 참 정감이 갑니다. 아무에게나 해바라기 씨를 한 컵씩이나 까주지 않거든요.
good21님의 댓글에 저의 자존감이 나날이 높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