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막내는 풀어놓자마자 머리를 휘날리며 갯벌을 달려갑니다. 이제는 뒹굴거리기까지는 하지 않아 어찌나 감사한지... ㅎㅎ"
문필가하셔도 되겠습니다. 저기 온천 있지 않나요. 예전에 배타고 들어갈 때 공짜 해수온천이 있었는데. 물이 매우 뜨거웠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정식으로 개발이 됐을 것 같은데...
"역시! 막내는 풀어놓자마자 머리를 휘날리며 갯벌을 달려갑니다. 이제는 뒹굴거리기까지는 하지 않아 어찌나 감사한지... ㅎㅎ"
문필가하셔도 되겠습니다. 저기 온천 있지 않나요. 예전에 배타고 들어갈 때 공짜 해수온천이 있었는데. 물이 매우 뜨거웠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정식으로 개발이 됐을 것 같은데...
넵! 맞아요!
예전엔 공짜였던 기억 납니다. ㅋㅋ
지금은 석모도 미네랄 온천으로 바뀌었는데, 족욕은 무료이고 온천욕은 유료로 개장한 지도 꽤 됐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