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탄 . 월급은 소리없이 사라진다..

in #kr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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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일본식 100엔샵컨셉의 소매회사. 마트와 비슷하지만 좀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여러물건을 판매하는것이 특징.
1992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한국의 아성산업이 2001년 다이소에서 지분투자를 받기시작하면서 다이소아성산업으로 사명 바꾸었고, 2015년 6월 1000호점을 돌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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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야노히로시케

창업초반 부인과 함께 리어카를 끌고 다니면서 이런저런 물건을 팔아다고함. 부인이 임신을 하자 시간이 부족해가격을 200엔으로 고정해 팔기 시작했는데 이게 일본아주머니들의 반응이 좋아다함. 이게 다이소아이템의 시작.
장인에게물려받은 회사를 3년만에 파산.9번이나 부도, 빚때문에 야반도주를 할정도로 가난했고 모든게 힘들고 귀찮아서 가격통일의 이유도 있다.

내생각 (이니까 반말로)....

한국은 일본하면 나쁜인식이 엄청 많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세계3의 경제대국이라는점. 잘살긴 한다. 한때 독도문제로 일본다이소가 후원한다는 소문이 나돌때 한국다이소는 인식이 나빠졌었다. 물론 아니라고 하겠지.. "다있오"의 줄임말이라고 우기는 다이소 운이 좋네요... 아직도 한국회장은 다이소는 한국 브랜드라고.. 그런데 그게 뭣이 중하겠나.. 우리월급은 한정이고애국심으로 살기에는 턱도 없으니..1505032454880.png
이정도 샀는데 하긴 뭐 요즘은 싸게파는데가 워낙 많아서.. 예전에 10년전쯤 다이소아성 물류센터에서 알바한적이 있다. 지금의 어마무시한 중견기업이 될줄은... 한국의 독자적으로 더좋은 아이디어로 세계재패의 회사가 나왔으면 좋겠다. 어제도 오늘도 재팬의 브랜드를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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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다이소 들어가면 그 저렴한 가격때문에 이것저것 참 많이도 사게 되죠 ㅎㅎ;;;

지름신이 자꾸부르는게 문제죠 ㅎㅎ

싸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집다보면 어느새 몇만원되는 마법같은 곳이죠ㅋㅋㅋ

그러게요 오늘도 마법에걸려서요 ㅜㅜ

다이소 들어가면 필요 없는 것도 저렴해서 자꾸 손이 가려 합니다 ㅋㅋㅋ
요즘 다이소와 비슷한 컨셉으로 좀더 펜시적인 느낌을 강화한 미니소란 곳도 있는데 가보시면 좋아하실 듯 하네요.

어디에형성된곳이죠?

일단 홍대에서 봤는데 체인점이니 그곳 말고도 몇곳 더 있을 듯해요.

1000원짜리 사러 1200원의 차비를 ㅎㅎ 배보다 배꼽이 ㅎㅎ 센터링님의 포스트하나올려 주십쇼^^

마성의 다이소 ㅋㅋㅋㅋ
급한거 사러 갈때 거의 다 있어서 너무 편해요 ㅋㅋㅋ

그만큼 체인점이 엄청 많다는것..ㅎㅎ

티끌 쓰다가 태산이 된다는 ... ㅜㅜ

한달에한번가는걸로...ㅎㅎ

애국심 문제를 떠나서..
살만한 물건이 있으니까..
저도 다이소를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저만그런거 아니네요 ㅎㅎ

다이소는 정말 없는게 없어요. 요즘은 정말 대규모매장들이 많이들 생겨나는것 같더라구요.. 가면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할때가 많네요.
멀리하긴 힘들것 같아요 ㅎㅎ

구매욕 땡기게 잘만들어놨죠^^

좋은글 잘보고 보팅하고 갑니다.
팔로우 하고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