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을가면 마음이 경건해 진다...
날씨가 봄봄 하는 주말이었습니다...
딱히 종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절이 주는 경건함은
무언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 저수지 옆에 절이 있어서
가끔 가는 곳이었습니다..
햇빛만 비췄다면 정말 풍경이 좋았을 텐데 ...
바람도 많이불고 한 5분만 돌고 다시 돌아왔네요..
나름 벗꽃구경도 하고 날씨가 꾸려서 사진도 꾸리게 나오네요...
마음이 복잡할때는 조용한 산속에 절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다른종교 믿으시는 분은 오해하지 마시길... ^^
꽤나 현대식으로 지은 절이군요.
아직도 짓고있는중이더라고요^^
조용하고 괜찬을거같아요.
머리가 복잡할때는 절에가는것도..
팔로 꾸욱~💕
저도 팔로 꾸욱💒
즐거운 산책 하셧네요. 팔뤄하고 갑니다.^^
오분정도만잇었는데 마음 이 풀리네요^^
!!!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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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