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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마당의 이름모를 것들

in #kr7 years ago

힘겹게 저기서 허물을 벗었을 녀석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지금쯤 어디서 힘차게 날개짓하면서 남은 생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보내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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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게 죽은게 아니고...벗어놓은 허물? 그렇다면 정말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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