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일본] '야스쿠니 신사'와 그 의미View the full contextgold2020 (53)in #kr • 7 years ago 저도 아주 예전 일본에 갔을때 신사를 갔었는데 이유모를 소름끼침이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잘 알지 못할때 였지만 그냥 별로였어요. 신이 아닌 신을 모시는 이상한 느낌.
본능적으로 느끼셨군요! 사실 신사의 존재자체가 악귀를 봉하는 그런의미에 가까워서...감이 예민하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