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와 딸기의 수확철
앵두가 다 익어갑니다. 앵두는 물러서 익기 시작하면 빨리 따서 먹어치워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열리니까요.
거기다 작년에 가지치기을 덜했더니 더많이 작게 열려서 쉽지 않네요. 80프로는 그냥 떨어질거 같아서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나맘 요즘 뒷뜰 딸기들이 아이들의 간식이 되어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화분으로 키우는것도 참 좋네요.
매일매일 하나씩 익어가서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앵두가 다 익어갑니다. 앵두는 물러서 익기 시작하면 빨리 따서 먹어치워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열리니까요.
거기다 작년에 가지치기을 덜했더니 더많이 작게 열려서 쉽지 않네요. 80프로는 그냥 떨어질거 같아서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나맘 요즘 뒷뜰 딸기들이 아이들의 간식이 되어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화분으로 키우는것도 참 좋네요.
매일매일 하나씩 익어가서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start success go! go! go!
집에서 딸기를 수확하다니!!!!!!! ㅎㅎ 앵두도 탐스럽게 잘 익었네요~~~~고 고 고생이 많으셔요~~~
앵두따가!!!
오~앵두따러 gogo~~~~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