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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뽑고 끼워 맞추다 보니 ㅎㅎ
사실 그냥 차트 슬쩍 보시면 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Big-camera(혹은 Yodobashi camera)가 많은 카테고리를 다 가진 대형상점이지만 camera라는 기본가치는 훼손하지 않고 발전시켰듯이, Steem도 Steemit을 죽이지 않고 dApp들을 발전시켜 가면 어떤가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어서 그런 내용을 좀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현재의 업황 하에서 Trade off 없이 다 얻기는 어렵겠지요

이 말을 본문에 넣어야겠네요 ^^

좋은 한 주 보내세요.

Steem도 Steemit을 죽이지 않고 dApp들을 발전시켜 가면 어떤가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어서 그런 내용을 좀 적어 보았습니다.

완전 공감하며, 댓글을 여기다가 붙입니다 : )

스팀잇(이던 비지던, 스팀픽이던^^) 소셜 미디어로의 역활을 하는 스팀은 사실상 SMT를 통해 좀더 자유로워질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SMT 댑들의 경우는 어차피 자기 토큰의 가치를 생성해야 하는 과제가 있어서 추후 자체 업보팅도 SMT 토큰으로 전환을 할 확률이 높았을 텐데, 현재 SMT의 시작 자체가 불투명해져서 네드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보는게 중요해진 시점이네요 ^^

네 친절한 멘트 감사합니다. jayplayco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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