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커뮤니티의 구조적변화 분석

in #kr2 years ago (edited)

분석의 필요성


국가별 스팀잇 사용자수와 페이지뷰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두번째입니다. (참조 : https://hypestat.com/info/steemit.com)

또한 꽤 많은 스팀 디앱을 만들어내며 스팀 블록체인에 기여하고 있기도 합니다.(Steemhunt, Tasteem 등)

주로 KR커뮤니티에서 1년을 활동한 경험과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1년 동안 KR스팀잇 커뮤니티의 구조적 변화를 다방면에서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작게는 KR커뮤니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크게는 전체 Steemit커뮤니티(또는 STEEM블록체인)의 성장에 더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일지를 저마다의 기준에서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분석 기간은 2017. 12. 01 ~ 2018. 12. 01입니다.


분석의 목적


  1. KR커뮤니티의 차별화된 특징

  2. KR커뮤니티의 구조적 변화 양상


    ① 스팀잇 전체에서 KR커뮤니티가 가져간 저자보상 비중의 추이
    ② KR커뮤니티의 전체 포스팅, 저자수 변화 추이
    ③ KR커뮤니티 내 최근 포스팅 카테고리 변화 추이(※ 이 글의 핵심)

  3. 결론


1) 한국 커뮤니티의 차별화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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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뮤니티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팅당 댓글 수가 매우 높습니다. 지난 1년간 kr카테고리로 등록된 포스팅들의 평균 댓글 수는 9.89개로 전체 스팀잇의 3.32개 대비 3배 수준입니다. 이는 사용자 간의 소통이 활발하다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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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피드백도 적지 않지만, 예의를 중시하는 동양문화권 특성상 짧은 인사 답글이라도 다는 것을 중시하는 경향도 없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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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3개월 간의 추이로 보면, KR커뮤니티의 포스트당 평균 댓글 수는 6.25로 Steemit전체 평균의 2배수에 못 미치는 수준까지 꽤 감소하였습니다. 이것은 HF20의 여파, 실사용자수 감소 및 큐레이션 자동봇 사용 증가 등 여러 원인이 복합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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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체 Steemit의 최근 3개월 동안 포스트당 평균 댓글 수는 1년 평균치와 거의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감소는 KR커뮤니티 자체의 변화로 보여집니다.


2) KR커뮤니티의 구조적 변화 양상


① 전체 Steemit에서 KR커뮤니티가 가져가는 저자보상 비중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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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Steemit커뮤니티의 author_reward중 KR커뮤니티가 차지하는 비중은 연평균 4.2%입니다. 연초에 최고 6%대를 찍은 뒤 서서히 감소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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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평균은 3.7%이며 미미하게나마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물론 kr태그를 등록하지 않는 글도 꽤 있기 때문에, 위 수치들은 최소한의 값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② KR커뮤니티의 전체 포스팅, 저자수 변화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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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커뮤티니의 포스팅수, 저자수는 대체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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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3개월간은 그 감소정도가 완만해지고 있고, 특히 저자수의 감소는 미미한 수준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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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전체의 포스팅수 추이와 KR커뮤니티의 포스팅수 추이는 그 궤적이 거의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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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자수 추이로 비교해봐도 비슷합니다.

따라서 KR커뮤니티의 포스팅수, 저자수 감소 추세는 KR커뮤니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스팀잇 전체 단위에서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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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HF20이후 KR커뮤니티의 저자당 포스팅 수가 20%정도 감소하여 1.4개 선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HF20직전까지 스팸성 글들이 꽤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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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HF20은 저자당 포스팅수를 줄이는 데 있어 탁월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KR커뮤니티는 이미 자체적인 자정노력을 하고 있어서 그 감소폭이 크지 않지만, 스팀잇 전체로는 저자당 포스팅수가 급감한 채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③ KR커뮤니티 내 최근 포스팅 카테고리 변화 추이

아래 표는 KR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이는 6가지 STEEM dApp관련 카테고리로 작성된 글들이 차지하는 저자보상의 비중 추이를 나타낸 것입니다. 해당 dApp은 스팀몬스터, 테이스팀, 트립스팁, 마나마인, 아티스팀, 액티핏입니다. 이 외에는 KR커뮤니티 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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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녹색으료 칠해진 6 dApp관련 카테고리의 저자보상 비중은 대체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 비중도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좀 더 정확히 보기 위해 6 dApp관련 카테고리의 저자보상 비중만 분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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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확연히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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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pp 카테고리가 가져가는 KR커뮤니티 전체 대비 저자보상 비중은 3개월 평균 26%, HF20이후 평균은 28%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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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개월 평균은 32%에 이르렀으며, 심지어 11월 30일에는 무려 57%를 찍었습니다.

이 날은 스팀몬스터 / 테이스팀 / 아티스팀의 저자보상이 유독 높은 날이었습니다.

6개의 dApp을 각각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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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최근 KR커뮤니티는 포스팅 카테고리 측면에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3) 결론


① 초기 Steeemit이 내세웠던 PoB(Proof of Brain)가치는 상당부분 퇴색

2)-①에서 지난 1년간 KR커뮤니티가 Steemit전체에서 가져가는 저자보상 비중은 약 4%수준까지 완만히 감소했고, 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②에서처럼 포스팅수와 저자수도 같이 줄었기에 일정수준의 보상은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KR커뮤니티는 완전히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2)-③에서 보듯, 주요 dApp관련 카테고리 포스팅을 통해 상당 비중의 저자보상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1개월 평균 32%, HF20이후 28%, 1일 최고 57%) 또한 사용자들은 해당 dApp들로 많은 스팀파워를 임대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나마 PoB(Proof of Brain) 분배방식의 장점을 기대했던 전통적인 카테고리(예를 들면, investment, development, analysis, writing, coin, art, philosophy,등)의 글들은, 오히려 사용자들이 가진 SP의 많은 비중을 dApp에 임대한 점 및 그 dApp관련 카테고리로 포스팅한 글들이 상당비중의 저자보상을 가져가게 된 점 등으로 인해 그만큼 실질보상이 줄게 되었습니다.

사실 KR커뮤니티 안에는 작년말~올해초에는 암호화폐의 인기 속에 STEEM블록체인과 Steemit을 구분하기보다는, Steemit이 기치로 내세운 "Money Talks"라는 코인 분배방식에 반해 찾아온 사용자가 많았을 것입니다.

소위 PoB(Proof of Brain)이라고도 불리는 이 분배방식은 STEEM블록체인의 상대적인 기대수익률을 높게 만드는 큰 요인이었습니다.

웬만한 PoW, PoS코인들의 채굴 수익성이 바닥에 떨어진 2/4분기와 3/4분기에도 PoB때문에 Steem에 대한 투자는 적게나마 지속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PoW, PoS코인들의 채굴 수익성이 바닥을 지나 지하실로 내려가고 있기에, PoB조차 양호한 수익률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는데, 더하여 dApp 관련 카테고리로 작성한 글로 상당한 저자보상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제 사실상 초기 Steemit이 내세웠던 PoB의 가치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② SMT가 퇴색된 Steemit가치 이상을 회복해줄지 중장기간 주시할 필요

물론 다양한 STEEM dApp이 나오고 관련 카테고리 글들이 늘어나는 것은 사용자 유지, 확대 및 좀 더 흥미로운 STEEM생태계 생성을 위해 좋은 점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HF20이후 SMT체제로의 원활한 전환 및 킬러 dApp의 출현 기대를 통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충성스러운 사용자들을 STEEM블록체인으로 유입시킬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이를 통해 재차 충성스러운 실사용자 유입이 지금보다 크게 늘어난다면, 비록 Steemit의 PoB가치가 다소 훼손되더라도, STEEM블록체인상의 다양한 dApp들이 그 가치를 상쇄하면서 전체 STEEM블록체인의 가치를 향상시킬 여지는 있을 것입니다. 특히 Steemit없이도 외부에서 대거 회원 유입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킬러 dApp이 출현한다면 더욱 그 가능성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어가는 오랜 대기과정 속에서 사실상 STEEM블록체인과 PoB분배방식을 전면에 내세운 Steemit을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용자들을 잃을 우려가 있고, 실제 데이터상으로는 그런 징후도 나타났습니다.

기본적으로 KR커뮤니티도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과 Steemit이 내세웠던 PoB분배방식의 약화로 기존 사용자들을 꽤 잃고 있는 모습입니다.

KR 커뮤니티는 Steemit전체 대비 평균 3 배 많은 답글을 달며 활동했으나 2 배수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Steemit이 직면한 모든 문제는 KR 커뮤니티에서도 대부분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더리움, 이오스의 하락 사례를 생각해보면, 어쩌면 SMT자체로 STEEM블록체인의 가치를 올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존 Steemit의 가치를 다소 훼손하면서까지 시도하고 있는 SMT체계, 이것이 과연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해줄지 향후 장기간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일본의 Big-camera(혹은 Yodobashi camera)는 많은 카테고리를 다 가진 대형상점으로 성장했지만, camera전문이라는 기본가치는 훼손하지 않고 발전시켰듯이, Steem도 Steemit을 죽이지 않고 dApp들을 발전시켜 가면 어떤가 하는 마음이 조금 듭니다.


※ 일시적인 개인 견해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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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감소해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럼 큰 문제 없지 않느냐?음... 요즘 lostmine27님이 써주시는 글에 나오는 헤어컷이니, 어려운 개념들이 있어서 조금 더 복잡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화면에...

재미있는분석이네요~
댓글이없으면 영 허전하더라구요~

네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좀 있지요 ㅎ

HF20영향으로 완전 뉴비들이 많은 코멘트를 달기가 어려워진점, 실사용자수의 감소도 댓글 감소의 원인이겠지만, 아무래도 자동 큐레이션 봇 사용 증가 역시 상당한 요인일 것 같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유용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

네 럭키2015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와...확실한 분석 잘 봤습니다. 저는 평균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이었어요

ㅎㅎ네. raah님은 인기가 상당하신 것 같던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좋은 정보네요 ^^
일단 SMT가 출시될지부터가 큰 의문이지만.. 네드 혹은 고래에 의존해야 하는 지금의 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날 수만 있다면 자급자족도 가능할 수도 있겠죵?

네 SMT지연설은 거의 정설로 굳어지는 분위기더군요. 커뮤니티스는 완전히 접은 것 같기도 하구요.
말씀대로 자급자족 생태계(오스트롬이 제시한 것과 유사한)가 이루어진다면 철학적으로 특히 좋겠지만, 또 가치 측면에서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장기적으로 잘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넹 오라클을 통해 보다 '민주적'인 보팅과 리워즈만 가능하다면 가치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생길텐데.. 아직까진 이론뿐이라.. 지켜봐야죠 ^^

하드포크가 스팸성 계정을 많이 날렸네요ㅎㅎ막 시작하는 뉴비들도...날아갔겠죠?ㅋㅋㅋ

ㅎㅎ 요새 kr-newbie태그사용이 많이 줄긴 했더라구요.
스윗파파님 편한 시간 보내세요^^

잘 읽었습니다. 하드포크를 기점으로, 또 가격 하락을 기점으로 참 많이 변했네요

거의 초기부터 스팀잇을 하셨으니 훨씬 잘 아실 것도 같네요.
저번에 가셨다던 아이즈원 콘서트 VOD가 올라왔길래 저도 TV로 봤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깊이 있는 내용 검사합니다.
보클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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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eehun님 좋은 한 주 보내세요^^

Hi @lostmin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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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가 더 눈에 띄는 일 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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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글은 끼워맞추기에요 쓸 말이 생각 안나서^^
편한 한 주 보내세요.

좋은 분석글 감사드립니다. 논문 수준이에요...

숫자를 뽑고 끼워 맞추다 보니 ㅎㅎ
사실 그냥 차트 슬쩍 보시면 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Big-camera(혹은 Yodobashi camera)가 많은 카테고리를 다 가진 대형상점이지만 camera라는 기본가치는 훼손하지 않고 발전시켰듯이, Steem도 Steemit을 죽이지 않고 dApp들을 발전시켜 가면 어떤가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어서 그런 내용을 좀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현재의 업황 하에서 Trade off 없이 다 얻기는 어렵겠지요

이 말을 본문에 넣어야겠네요 ^^

좋은 한 주 보내세요.

Steem도 Steemit을 죽이지 않고 dApp들을 발전시켜 가면 어떤가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어서 그런 내용을 좀 적어 보았습니다.

완전 공감하며, 댓글을 여기다가 붙입니다 : )

스팀잇(이던 비지던, 스팀픽이던^^) 소셜 미디어로의 역활을 하는 스팀은 사실상 SMT를 통해 좀더 자유로워질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SMT 댑들의 경우는 어차피 자기 토큰의 가치를 생성해야 하는 과제가 있어서 추후 자체 업보팅도 SMT 토큰으로 전환을 할 확률이 높았을 텐데, 현재 SMT의 시작 자체가 불투명해져서 네드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보는게 중요해진 시점이네요 ^^

네 친절한 멘트 감사합니다. jayplayco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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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석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나갈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되네요~ ^^ 감사합니다.~

네 현업에 계신 분들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실 것 같네요. 사실 잠깐 보는 저보다 훨씬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확하고 간결한 데이터, 예리한 분석력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갑니다
보클하고 리스팀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분석이네요. 감사해요 팔로잉할게요 :)

네 miri.choi님 반갑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놀라운 분석글이로군요 ㅎㅎㅎㅎ

잘 계시지요. 오랜만에 뵙네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

네 트리님은 오래 계셔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급변하는 곳에서 함부로 떠드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ㅎㅎ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좋은 분석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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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totopapa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분석글 감사합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여러가지 dapp들이 smt 이후 얼마나 더 활발해질지가 관건이겠네요.ㅎ

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대박사건!!

데이터 분석 능력에 감동입니다.

스팀달러의 하락/상승장과 비례하겠죠...?ㅜㅠ

tangle-hoon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Steem도 Steemit을 죽이지 않고 dApp들을 발전시켜 가면 어떤가 하는 마음이 조금 듭니다.

죽이지는 않는데
방치하고 있는 듯 무심한 듯
싶어서 참 아쉬움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개인적인 견해라고는 해도
충분히 참고 할수 있는 좋은 자료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사실 요새보면 Steemit을 생각하며 STEEM코인을 만든게 아니고, STEEM체인을 만들고, 띄우기위해?Steemit을 덧붙인 것 같더군요.

스팀의 테스트베드인 KR커뮤니티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통해 STEEM전체의 미래 모습을 반추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본문에 언급하지 않은 문제들도 참 많긴 하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체 스팀잇에서 한국 저자 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3~4% 밖에 안된다는 건 예상보다 낮은 수치라서 놀랐어요. 아무래도 언어적인 측면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

그리고 디앱의 보상이 커진다는 측면은 유저수를 늘리는 데는 좋은 측면이 있을 것 같아요.

네 solnamu님 멘트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답변 드리자면,

  • KR커뮤니티의 저자보상비중이 Steemit전체 대비 4%전후인 것은 말씀대로 KR의 유저수나 페이지뷰 기준 비중이 10~15%정도임을 감안하면 다소 적은 것이 사실이고, 최소한으로 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사실 확실히 KR커뮤니티 사람을 따로 구분지어 별도 DB를 만들지 않는한(과거 jungs님이 steemus에서 하던 식으로), 사용자 기준이 아닌 'kr'태그를 등록한 글 기준으로만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kr태그를 달지 않지만 kr커뮤니티에 계신 분들의 계정이 가져가는 보상은 빠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데이터로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체감상 연초보다는 점차 디앱, 비드봇 등에 임대를 준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KR커뮤니티가 가진 SP비중보다는 KR태그를 단 글로 돌아오는 저자보상 비중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여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령 Steemhunt에 임대한 SP가 KR커뮤니티의 저자보상으로 돌아오기는 어렵듯이요.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볼 때 4%전후라는 것은 최소한이 맞겠지요.

  • 디앱의 보상비중이 하루 3~50%대까지 커진 것이 유저수를 늘리는데 좋은 측면이 있는지는 업황부진 때문인지는 몰라도 데이터상으로는 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는 않은 듯 한데, 일장일단이 있는 부분이니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Steemit전체의 포스팅수/저자수 추이나 kr커뮤니티의 그것이나 궤적이 흡사해서요. 다만 일상소통형 글 위주로 하시는 KR유저분들의 이탈을 막는데는 기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앱들이 성장해서 자체 서비스에 외부 회사의 광고를 올릴 수 있게 되면 큰 변곡점이 생길 것 같아요. 테이스팀에 배달의민족 광고가 붙는다든가 하면 말이죠.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한라산을 못 가봤는데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날카로운 분석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네 물론 지금의 KR커뮤니티의 구조적 변화 양상은 결국 참여자들이 그렇게 방향성을 설정한 것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 영향은 장기적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네드 등에 의하면 '원래부터 Steemit은 STEEM체인의 dApp일뿐이었는데 니들이 착각했을 뿐'으로 입장을 정리한 느낌입니다. : )

푹 쉬세요!

이번에도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스팀잇 데이터 분석 글은 굳이 쓸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자료 시간내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oinkorea님이 lostmine27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coinkorea님의 CoinKorea 12월 1주차 암호화폐 뉴스입니다. (First week of December CoinKorea News)

...
  • 구조조정중인 「Steemit, Inc.」, Steemit 유지비용으로 얼마를 쓰고 있을까요? : lostmine27님
  • 지난 1년간의 steemit kr 변화 분석, 선명하네요.
    steem 이 눈에 띄게 외형은 바뀌지않는 것 같지만,
    dapp 등의 활성화에 따른 보상도 바뀌고 있고,
    hf20 , smt 기대 등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https://hypestat.com/info/steemit.com
    같은 통계 사이트도 있나 보군요.

    나름 향후를 좋게 보시는 것 같은데, 말씀처럼 지금이 과도기고 향후 업그레이드되어 더 잘되어가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딱히 좋게 보고 있지는 않는데요,

    [스팀蟲: 자유스팀전쟁] 스팀의 미래: 공산 죽창 분위기로는, 스팀의 미래는 없다.
    ( https://steemit.com/kr/@steamsteem/--1542062807069 )
    2018.11.13.화.06:51, by @SteamSteem,

    경쟁 매체가 생길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는 있고요,

    현재 시점에서 뭐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갈만한 대체 매체도 아직은 안보이고 하여,

    그냥 셀프 희망고문 해 보는 정도 아닐까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홧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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