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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가(國歌)로 보는 국가 #3: 작사자도 결국 숙청당한 『중국 국가』 & 모택동의 망언들

in #kr6 years ago

모택동의 명언(?) 들은 인상깊네요. 현재도 다만 많은 정치인이나 지도자들이 그렇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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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빗썸의 다이나믹한 현장 좀 보고 있네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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