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가(國歌)로 보는 국가 #3: 작사자도 결국 숙청당한 『중국 국가』 & 모택동의 망언들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kr • 6 years ago 모택동의 명언(?) 들은 인상깊네요. 현재도 다만 많은 정치인이나 지도자들이 그렇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빗썸의 다이나믹한 현장 좀 보고 있네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