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디에도 붙이지 못한 단상들의 번호일기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kr • 4 years ago 읽을 거리가 넘치는 시절입니다. 다른 할 것들도 많고...
그러게요. 하루종일 읽고 듣는데 익숙해지는터라 점점 말하기 능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도 종종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