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내가 공감할 수 있다는 것

in #kr8 years ago (edited)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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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라는 책에서 읽은 글인데 마음에 와닿아 스팀잇에 올립니다.

심리육아 책은 처음 읽어보네요. (같은 팀에 계신 분 지인이 쓰셨다고 하여 한번 읽어본건데 내용이 정말 좋네요. :) )

이 책은 부모님이 아이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가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지에 관해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과 그분의 아내 분이 아이들을 키우며 같이 쓰신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미 어른인 제가 마치 아이 입장에 서서 위로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처럼 굴고 싶은 마음 이 깊은 곳에 아직 자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동안 저는 제 마음을 공감하고 헤아려 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 건지에 관해 생각해본 적은 없는것 같네요. ( 제 주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른 누군가 나에게 이런 공감을 해주고 있다면 오늘은 그런 사람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둘.



살다보면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을 맞이하기 마련인데 만나는 동안은 이별이 없을줄로 마치 순간들이 영원히 지속될거라 망각하곤 하는 저입니다.

모든 만남이 영원하지는 않으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괜시리?! 드는 날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조금은 덜하겠죠? ㅎㅎ

만남은 기쁘고 이별은 슬프지만 인생 길에 올라선 이상 계속 겪게 될터 ...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한주가 또 지나가는 시점이네요 오늘 날이 좋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맞이할 준비들 하시기 바랍니다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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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라는게 시간을 쓰는 거라니...
역설하면 모두에게 가진 시간은 한정적이니 짧은 순간에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쪽을 더 선호하게 되는 것도 같은 이유 겠군요...
참 할게 많은데 시간은 없네요 ...

네 시간이 참 없죠 ...그 없는 시간들을 나를 위해 할애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고 내가 시간을 쓰는 대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글귀 였네요 ㅎㅎ

심리육아서라...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듯하네요!
말로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쓰는것다란 말이 인상적이네요!

네 저도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도 좋지만 시간을 내주는게 더 진심으로 전달이 되는걸까요 ㅎㅎ

시간의 다른관점에 대해 알게됬네요!! 저에게 시간은..흑흑...

비캐를 기다리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파무엇 ㅠㅠ

시간을함께하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큰 관심의 표현인 법이죠.
누구에게나 시간은 한정적이고 추가로 만들 수 없으니.
하지만 함께하기 위해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이 생긴다는 모순이
우리 삶인것 같아요.

하 ㅠㅠ 맞아요. 아이들을 키우면 더 좋은 여건을 위해 함께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과 바꾸어야 하니...ㅠㅠ 디지털 노마드가 답이다 !

스스로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어렵지만 중요한 일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훈련이 되어 있다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네 ㅎㅎ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꽤 되는것 같아요 ㅎㅎ

항상 공감해주는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ㅠㅠ
예정에 없던 이별을 경험하신거 같은데 ㅠ 슬픔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앗 ㅎㅎ 누구나 다 겪는 일인걸요 ㅎㅎ 정기적인 구독자로써 재밌습니다만 ㅎㅎ

공감은 시간이라.. 와닿는거 같네요.
팔로우분들의 글을 읽으며 상대방을 알아가며 공감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죠.

네 아시나요님은 시간을 많이 사용해 주시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ㅎㅎ

공감은 시간을 쓰는거라는 말... 잊고 있었는데, 되새겨보게 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시간투자했어요😁

앗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받다니 ㅠㅠ

공원이 조용하니 참 시원해 보이네요~ 어딘가요?

공감, 관심....뭐에 쫓기는 것인지 쉽지가 않은 요즘입니다.
이번에 찾은 여유를 통해 조금은 더 찾아 보려합니다.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떠나보아야 떠나는 사람도 남는 사람도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건가봅니다.

안산 호수공원이에요 네 있을때 잘해야 하는데 잘 안되죠 다들 ㅠㅠ

제목만 들어 본 책이네요
저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아이 키우면서 읽어고면 도움될거 같아요^^

움 추천할만한 책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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