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 (13)- [ 삶은 고달프다]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저런곳에서 자는 게 그저 신기할따름입니다 ㅎㅎㅎ 요즘 날이 풀려서 길냥이들이 살아가기엔 조금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넵.. 봄이라 좀 살만해지지 않았나 싶어요.혹독한 겨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