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육원을 후원하게 된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 싶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rina79 (70)in #kr • 7 years ago 밝게 자라는건 맞는데 크면서...이제 부르면 잘 안오고 그래서...속상해요 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