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의 전망이 밝은 이유
저금리가 심화되면 은행에 예금을 해야할 필요성이 줄어들죠. 이자가 적으니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죠 특히 마이너스금리를 가진 유럽에서는 이미 북유럽이나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은행에 대한 불신이 더욱 심화된 현상으로 이미 북유럽은 현금없는 사회입니다.
아울러 2008년 리만브라더스사 부도로 인한 세계적 금융위기이후로 기존 제도권 화폐에 대한 불안감, 양적완화로 인한 지속적인 화폐가치의 하락과 은행에 돈을 맡기면서 보관료(?)를 내야하는 마이너스 금리와 같은 불안함을 안겨주는
리스크들이 생겼습니다.
그런 불안감들속에 전자화폐의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가치상승을 했고 그외에 여러가지 전자화폐들이 지속적으로 상승중에 있습니다.
점점 지갑에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는 현금없는 사회로 나아가게 되면 전자화폐에 대한 이질감이 덜하게 됩니다. 모바일거래와 핀테크 사용이 늘면서 현금사용량이 줄어들면 중앙은행에서도 굳이 잉크값과 종이값을 들여서 윤전기로 현금을 찍어낼 명분이 사라지죠
이런 현금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서 한국은행에서는 올해부터 거스름돈을 선불형 카드에 적립해 주는 식으로 거스름돈으로 동전을 주는 관행을 없애서 최종적으로 2020년부터는 동전 발행을 안하겠다고 합니다.
제 사견으로는 동전 다음 차례는 지폐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자화폐로 가는 수순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비트코인 등 전자화폐들도 세계적으로도 화폐로 인정하기 시작하는 등 제도권으로 점점 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각하지 못한 사이에 점점 화폐의 개념이 바뀌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정확하게 예측하지는 못하지만 분명한건 우리사회가 나아가는 길은 현금없는 사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에따라 현금의 반대급부로 전자화폐의 미래는 밝지 않나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노무라증권의 2017년 그레이스완 보고서중 전자화폐관련 내용이 있어서 보여드릴게요
「노무라증권은 현금의 종말 역시 리스크로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현금의 종말은 아직 먼 얘기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노무라는 그 시기가 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자화폐가 보편화되고 기존의 지폐나 동전이 사라지면 사람들은 더 이상 마이너스 금리를 피할 수 없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