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난 초콜릿.. 지금은 수수님의 피와 살이 되어있겠네요.
행사 출입목걸이는 정말 별거 아닌데 가져가고 싶어지죠.
저도 학회 목걸이 잔뜩 모아두다가.. 어느순간.. 다 짐이다 싶어서 한꺼번에 버렸어요. ㅎ
이제는 학회 참석하면 그냥 살짝 사진한장 찍어두는걸로 만족합니다.
고디바보다 한수위의 초콜릿처럼 달콤한 오늘 하루되세요!!
10년 지난 초콜릿.. 지금은 수수님의 피와 살이 되어있겠네요.
행사 출입목걸이는 정말 별거 아닌데 가져가고 싶어지죠.
저도 학회 목걸이 잔뜩 모아두다가.. 어느순간.. 다 짐이다 싶어서 한꺼번에 버렸어요. ㅎ
이제는 학회 참석하면 그냥 살짝 사진한장 찍어두는걸로 만족합니다.
고디바보다 한수위의 초콜릿처럼 달콤한 오늘 하루되세요!!
맞습니다. @gilma님 말씀대로 저 초콜릿의 일부조각은 제 혈관 벽 어딘가 깊숙히 혹은 세포속 어딘가에 들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학회 몰걸이 지금도 비닐 빼버리고 모으고는 있는데 가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기 위해 한번에 사진찍어서 에버노트에 정리해 두고 버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모든게 다 짐이더라고요. 추억만 가져오면 되는데 굳이 그 물리적은 짐들을 쌓아두려니 ㅎㅎ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gilma님도 달콤한 하루 보내시기를요.
아, 피는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니까 살은 되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