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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가.들.다.] 20180313
불을 피워놓고 손을 녹여가며 고구마를 파는 모습이 정다우면서 안타까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찍어놓고 보니.. 뭔가 안타까움 보다는 아스라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도 같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소감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불을 피워놓고 손을 녹여가며 고구마를 파는 모습이 정다우면서 안타까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찍어놓고 보니.. 뭔가 안타까움 보다는 아스라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도 같습니다.
방문해주시고 소감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