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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았던 하루, 짜증나게 마무리 하기^^

in #kr7 years ago

맡겼던 차는 찾으셨나요?
맛있는 곰탕도 드셨고 친구분도 만나셨고 세차도 하셨고...
세상에서 제일 필요없었던 모습에서... 행복한 일상도 보내시고, 여러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곳에서 멋지게 일처리도 하셨네요.
짜증도 나시겠지만.. 짜증보다는 행복과 세상에 필요한 존재라는 셀프위로를 주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물론 저도 못하는 것이지만요..
하하하하!!!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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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님 필력이 어마어마 하시다는걸 댓글에서 또 느끼네요^^
포스팅 읽을 때도 참 생각하면서, 읽게 해주시는 글을 쓰시는데!ㅎㅎㅎ
감사합니다~ 길마님 과의 교루로 당장은 아니더라도 ㅎ 천천히 성숙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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