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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지개의 일상#3] 무소유라는 강박증

in #kr7 years ago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불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음식이든 무엇이든.. 그런데 요즘은 딱 필요한 것이라 구매를 했는데도 게을러서 이용하지 못하고 버려야하는 경우들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그 부분도 감안해서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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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도 캡슐커피 사는 것을 많이 고민했는데..제가 게을러서 과연 먹을까...
근데 생각보다는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집에 먹을게 너무 없으니까???ㅋㅋㅋㅋ
그리고 사놓고 후회하고 싶지 않으니까 억지로라도...먹게 되는..그런 근성..ㅡㅡ;
암튼 저도 말씀하신 부분 공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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