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니 둘이 와서 도와주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6 years ago 일손이 생기니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었겠네요. 치커리 주변에는 아직 잡초가 많이 남아있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 어떻게 저 많은 꽃들의 이름을 다 아시는건지...
글쎄 랑이가 쌈채소만 얼른 뜯어서 들어가라했다네요
어쩐지 일찍 들어왔다 했어요^^
시골집에 있는 꽃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