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석촌 야간 벚꽃] 역시나 어제가 마지막 기회였군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어제 저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계셨군요ㅎ
오호 어제 꽃놀이를 가셨겠다.
으크킄
ㅋㅋㅋㅋ 운명적만남이 될 수 있었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