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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가.들.다.] 20180420
깽~ 탱~
깽과 탱의 중간 소리...
그물 막 쳐져있는 500원짜리 넣고 20개의 공을 치는 오락시설에서 쇠로 만들어진 방망이로 쳤을 때의 그 소리...
아아아 갑자기 휘두르고 싶어졌어요~!!
깽~ 탱~
깽과 탱의 중간 소리...
그물 막 쳐져있는 500원짜리 넣고 20개의 공을 치는 오락시설에서 쇠로 만들어진 방망이로 쳤을 때의 그 소리...
아아아 갑자기 휘두르고 싶어졌어요~!!
이런거 말씀이시죠?
네네.. 저에 살던 동네에는 이 것 있었는데..
지금 사는 동네에선 본적이 없어요..
아 너무 하고 싶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