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18.02.13(52일차)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익숙하지 않음은 많은 부분을 흐뜨러 놓을 수 있는거군요.
그게 아직 덜 익었다는 증거이죠. 익숙한것만 찾고...정말 공부 되신분들을 보면 어떤 경계가 와도 다 대처가 되고 내가 앉은 그 자리가 바로 주인된 자리라고 하는데 저 처럼 수박 겉할기로 공부하는 사람은 이렇게 경계가오면 매번 달라지니 더욱 정진 하는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