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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경을 넘던 버스 안에서

in #kr3 years ago

위험하긴해도 그렇게 덜 닦이는 앞차창에 빗방울이 맺히고 잔잔하고 귀에 익숙한 발라드를 듣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
꼬마에겐 기억하기 싫은 힘든 유년시절의 평범한 하루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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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비 오는 날 차에서 음악 틀고 있으면 좋더라구요.
그 꼬마에겐 정말 즐겁지 않은 평범한 하루였을 거에요.
저뿐만 아니라 당시 그 버스에 탔던 사람들 모두에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을지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