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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님 보팅이 0으로 찍힌거 같은데 취소하고 다시 찍을려니 안되는거 같아요.
죄송해요
다음포스팅에 잘 찍을게요 ㅠㅠ

주소 불러주세요.
지금... 만나러... 아니 싸우러 갑니다 ㅋㅋㅋ

비내리는 창밖 빌딩인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내리는 날.. 차 안에서 듣는 빗소리는 정말 좋아요.
출장 잘 다녀오셨지요? 힘찬 월요일시작하세요~~

비에 얼룩진 것은 어쩐지 모두 아련합니다.. image

봄비가 나무에도 땅에도 유리에도 마음에도 떨어집니다.
흙먼지 일으키며 딱딱하게 굳었던 감성에도 톡톡 떨어집니다.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라는 가사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저도 그 노래는 알지만.. 그 노래가 생각나지는 않았어요...ㅋ
저보다 개털님이 더 아재시네요 ㅋㅋ

외마디 비명...
정통으로 찔리셨군요. ㅋㅋ

빗방울 때문에 왜곡된 건물의 모습이 신선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빗방울의 모양에 따라 건물의 모습도 다르게 보이네요.
재밌어요!!ㅋ

멀리서 언뜻 보고 발자국인 줄 알았어요. 비가 창문에 남긴 발자국이었네요.^^

와!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비가 다녀가는 자국들...

송블리님... 갬성

비 오는 날 차안이라...
그리고 소찬휘의 티얼스나 백지영의 총맞은 것 처럼? 죄송~ 유얼허니님 포스팅과 믹스가 되버렸네요. ㅎㅎㅎ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비오는 날엔 수채화죠 (아재들만 안다는 그노래 ^^)
월요일이지만 비가 오니 좋네요 ^^ 길마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띠옹.. 저는 모르겠는데요.. 모르쇠...
이제 해 떨어지고 컴컴하네요.. 슬슬 정리하고 집에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한 것 없이 분주하고 바쁜 하루였네요.

지금도 김해는 비는 계속 내리고 있네요.
'유리창엔 비' 햇빛촌이 부른 노래가 생각나네요.

비 내리는 영동교를~~~
ㅋㅋㅋ 제 포스팅에 노래제목을 하나씩 달아주셨네요..
뭔가 재밌어요. 근데 유리창엔 비.. 노래 못들어본 것 같습니다. ㅎㅎ
유투브에서 찾아봐야겠어요.ㅎ

음 뭔가 왠지 길마님이 일하는 그때 그 건물 사진인듯!!!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예술 잘 보고갑니다 :D

전에 저희 만난데는 저희 집이 있는 동네였지롱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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