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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신용등급을 매긴다. 그런데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in #kr7 years ago

글 잘 보았습니다 ㅎㅎ Nvt모델이란게 있는것 같습니다.해당네트워크를 실제로 사용하는 지에 따라 그기반 가상화폐 가치를 평가할수있다는 이론인데, 사실 가격이 비싸서 네트워크가 이용될수도 있으니 저에게는 설득력이 높지 않더라구요.

https://steemit.com/kr/@gillime/r
제가 생각했던 방법론은 어차피 가상화폐는 코드기반이기 때문에 얼마나 노력이 들어갔는지, 혹은 얼마나 유지보수가 되는 코드인지, 얼마나 인용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것이 가격이 결정되어야하는 본질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모델자체는 엉성하지만 시사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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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 봤던 포스팅인데 다시 기억이 나네요!
논문처럼 인용횟수나 그 수준을 보고도 시가총액을 예상할 수 도 있겠어요. 이러한 부분과 더불어 개발진의 이력을 보는 것도 다 코드기반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포스팅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어떤 경우는 금의 시세 형성에 빗대어 채굴에 들어가는 비용도 계산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다들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려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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