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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그우먼 이영자와 일본 아오모리현 사과농장 이야기 그리고 스타일난다

in #kr6 years ago

아... 네.. 알겠습니다.. 생각을 못 해 보았네요.. ^^;
나름 큰 꿈을 꾸고 시작했었고.. 50명 규모까지 만들어 보면서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좀 제대로 커 본다.. 라고 가려던 참에 폭탄을 맞고 쓰러져서.. (^^;) .. 아픈 기억이니 미천한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는 생각을 크게 못 해 보았던 것 같아요...
탈 직장, 창업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좋은 일이든, 나빴던 일이든 경험을 나누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겠네요... 곰곰히 생각해 보고 꼭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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