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의 방송을 꿈꾸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신문 형식인지 인터넷방송형식인지...
아니면 혼합된 형태인지 말이지요.
또한 총수의 역할은 편집자이외의 역할이 있는지도 말이죠.
가령 사장같은 역할을 하면서 편지자인지 아니면 김어준 총수처럼 인터넷 방송을 하는 총수인지 감이 안 잡힙니다.
기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스팀잇 기반인 디라이브와 디튜브를 이용할 것인지 기존의 유투브를 이용하여 수익이 날 것인지 정해진 것이 있나요?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을 총수와 함께 고민하고 선택은 총수가 하게 될 겁니다. 지켜봐 주셔요. ^^
총수의 기준은 먼가요?
언론인을 뽑으실 건가요? 아니면 그냥 아무나 원하시는 분을 뽑으실 건가요?
물론 취지는 좋을거 같고 지금 디라이브나 디튜브를 이용하면 이익을 뽑을 구조는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자본금이 있어야 하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더 혼란한거 같습니다.
기준은 하나 뿐입니다. ‘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저희는 선발권이 없습니다. 하고 싶다고 지원하신 분이 몇 분이든 도울 뿐입니다. 앞의 포스팅들에 좀 더 내용이 있습니다 . 그리고 이미 직간접적으로 의사를 표명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
작게 남아 돕고 싶습니다.
훌륭한 프로젝트 잘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도와 주셔요. 결국 모두 스팀만배를 향한 길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