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통의 중요성 - 니맘 내맘 개맘(?)View the full contextgidung (58)in #kr • 7 years ago 개가 정말 부럽네요. 곤히 자는거 특히 귀여워서요.
👨 부럽죠. 전 그래서 꿀잠 자는거 보이면 다가가서 볼을 한번씩 꼬집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