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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오늘의 세가지 소원

in #kr7 years ago

회를 뜬다라.. 갑자기 왜 올드보이가 생각날까요 ㅎㅎ 여자는 손에 열이 있어서 적합하지 않다라는 대사가 있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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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드보이요.. 강혜정 배우의 역할이 흔하지 않은 여성 요리사였죠^^
차가움과 따뜻함에 조화를 이루어낼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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