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in #kr7 years ago

정말 많이 공감가는 글입니다. 사용하기 이렇게 불편한 sns라니... 유입이 적을 수 밖에 없지요. 주변에 소개해주면 다들 왜 이렇게 어렵냐면서 거부감을 먼저 가지더라구요ㅠㅠ 또, 모든 것이 공개되고 기록에 남으니 말 한 마디가 더 조심스러운 부분도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 로고 바뀌고 색깔 바뀌고 그런 것 보다는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좀 만들어 줬으면 싶네요ㅠㅠ

Sort:  

젊은 사람에게 불편하게 느껴지면 재미 없는데요. 편해야 선택받는 세상이니까요..개선이 되면 좋겠는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29
BTC 67958.74
ETH 3273.25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