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띄우기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할머님께서는 눈이 잘 안 보이셔서 정말 온 몸으로 실을 꿰고 계시지만ㅎㅎㅎ 할머님이 말씀하신 건 정말 울림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쵸!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