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세살이라...
매일매일이 전쟁이겠네요.
저 어질러놓은 것 옆에 살짝 보이는 아이의 발이 아이의 표정을 말해주는 거 같아요.
"엄마, 내가 또 일냈어."하고 쳐다보고 있겠죠? 천진난만하게..ㅋ
힘내세요.
그래도 아이는 사랑입니다^^
미운 세살이라...
매일매일이 전쟁이겠네요.
저 어질러놓은 것 옆에 살짝 보이는 아이의 발이 아이의 표정을 말해주는 거 같아요.
"엄마, 내가 또 일냈어."하고 쳐다보고 있겠죠? 천진난만하게..ㅋ
힘내세요.
그래도 아이는 사랑입니다^^
바.로..!! 사진에서 짤린 얼굴이.. 해맑게 웃고 있었다죠..??
정색하는 저를 앞이 두고 말이죠.. ㅠ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