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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3. 마음이 하는 말.

in #kr6 years ago

슬픔을 쏟아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다행이에요.
그것이 일기가 되었든, 오래 사귄 친구가 되었든, 나만의 소소한 취미가 되었든 말이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과 슬픔을 잘 다루는 것이 진짜 인생을 살아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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